아리스토파네스 희극 전집 2

서명: 아리스토파네스 희극 전집 2
저자: 아리스토파네스
역자: 천병희
출판사: 도서출판 숲 (2010) 페이지: 424

고대 그리스 연극 황금기에 시대의 자화상을 풍자한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극을 완역하다!

지식의 찬란한 첫새벽을 연 「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 시리즈 『아리스토파네스 희극 전집』 제2권. 고대 그리스 연극 황금기의 가장 대표적 희극작가로 아테나이에서 기원전 445년경 태어나 385년경 사망한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극 전집이다. 웃음의 기능에 충실한 풍자정신의 시조인 아리스토파네스가 사라져가는 그리스의 영광을 바라보며 향수를 담아 37년에 걸쳐 쓴 40여 편의 희극 중 지금까지도 온전하게 전해지는 11편의 희극을 완역했다. 제2권에는 5편의 희극을 담아냈다. 단국대학교 인문학부 명예교수 천병희의 꼼꼼하고 세심한 주석을 덧붙여 고전의 가치를 높였다.

아리스토파네스는 희극 속에 정치, 사회, 문예 등 아테나이의 생활을 담아냈다. 기원전 431년부터 404년까지 27년간 지속된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겹치진 전성기에는 아테나이 민중에게 절박한 쟁점이었던 전쟁과 평화, 그리고 소피스트의 새로운 사고방식 등에 관심을 쏟았다. 아울러 희극의 웃음으로써 아테나이의 미래를 파멸로 이끈다고 생각되는 사상과 인물을 조롱했다. 참신함과 소박함 속에서의 통쾌한 풍자와 끝없는 상상력이 돋보인다.

목차

일러두기
옮긴이 서문- 세계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희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

뤼시스트라테
테스모포리아 축제의 여인들
개구리
여인들의 민회
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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