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 에세이

서명: 그리스로마 에세이
저자: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플루타르코스, 키케로
역자: 천병희
출판사: 도서출판 숲 (2011) 페이지: 760

다른 어느 곳보다 뛰어난 사유의 건전함과 균형감으로 널리 알려진 장소. 크고 작은 다툼 많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언제나 위안과 힘을 찾아주는 곳, 그곳은 바로 고대 그리스 문학이다. 이 책은 그리스인과 로마인의 사유 세계를 보여준다. 인류의 근본적인 신념에 항구적인 영향을 끼쳤던 키케로, 세네카, 플루타르코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걸작 에세이를 한 권으로 묶었다.

키케로는 너무 높이 솟아 쳐다볼 수조차 없던 문명을 어렴풋하게나마 보고 읽고 믿을 수 있도록 그리스의 성취를 라틴어 사유 체계로 기록함으써 그리스의 사상을 거대한 로마 문명에 장착시킨 로마의 지성이다. 세네카는 1세기 중반 네로 황제 궁정의 정치가였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161년에서 180년까지 로마를 다스리던 황제였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2500년 철학사에서 대제국을 통치한 유일한 철학자였다.

그들은 철학에 정통한 사람들로서 언제나 어떤 문제, 어떤 고통에 대해서도 적절한 해결책을 스스로 제시했던 이들로 알려져 있지만, 한편으로는 로마의 중요한 정치가들로 정치적 조건에 따른 실존의 불확실성 앞에서 누구보다도 고민하고 번뇌했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큰 도움을 준 그리스철학과 사상의 힘을 고백하듯 이 에세이들에 담아냈다.

목차

옮긴이의 서문

철학 읽어주는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영혼을 치유하는 세네카
마음의 평정에 관하여
섭리에 관하여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

로마의 최고 지성 키케로
노년에 관하여
우정에 관하여

'최후의 그리스인' 플루타르코스
수다에 관하여
분노의 억제에 관하여
아내에게 주는 위로의 글
동물들도 이성이 있는지에 관하여
소크라테스의 수호신
결혼에 관한 조언

로마의 통치구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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